nagash 2006. 6. 5. 09:27

라이어트 때 벗기기 전과 후~~~
3월 늦게까지 탓더니 장난이 아니다 흐~~
제일 마지막으로 구리솔 작업을한 퍼니셔..
이넘은 시즌 말엔 않탓지만 파크에서 타선지 때가 좀 나오네 -.-;
역시 대세는 구리솔이 필요 없음이라곤 하지만.. 있으면 좋은거다...
깨끗해지니깐..

오전 11시쯤 부터 시작해서 5시까지 꼬박해서 6대의 보간 왁싱을 마쳤다..
(퍼니셔가 문뒤에 있어서 빼먹음..)
몇개월 후면 또 벗긴다고 한참 고생하겠지만..
선반을 사든지 하면 되겠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