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장난감들

P2 DMB, 네비..

nagash 2006. 9. 7. 10:36
어제 저녁에 퇴근하면서 축구와 야구 조금 보구,
오늘 아침에 출근하며 뉴스 좀 보구 했는데..
dmb을 처음 쓰는거다 보니 수신율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이정도 끓어짐이 정상인지 어쩐지 모르겠다..
외곽 타거나 집쪽으로 가면 않나오는 구간이 조금씩 늘어 가구 시내에서는 괜찮게 나오는듯..
안테나를 손으로 쥐고 인간 안테나 하면 좀더 나오는듯 하다 ㅋ

Navi
민자 외곽을 않타고 예전 길로 가서는 외곽순환 타기 직전..
대충 위치는 잘잡고 있는데 초기에 위치 잡는 시간이 좀 걸리다..
어제 처음 쓸때 같은 경우에는 외곽순환을 타고 가고 있을때 차량 표시는 옆산에 되는 황당한 경우도..
한 20~30분쯤 후부터는 제 위치 잡는것 같았다
그 위치에서 코트라를 목적지로 설정했을때.. 틀어서 외곽 타라고..
하지만 역시 아는 길에선 별로 틀일이 없을뜻..
차 많아서 잘 않가는 길로 가라고 안내해서.. -.-;
빨리 교통량 반영이 되야 할텐데
어제는 HOOP가 3대 초반에서 4대까지 왔다 갔다 햇는데..
위치가 좋은건지 오늘볼떄는 1.4가..

헌데 네비를 배터리로 쓰는경우 배터리 다는게 그 속도가 정상인지 확인해봐야 할뜻..
어제 배터리로 코트라 오는 1시간 조금 넘게 켜놨는데..
대용량이 배터리가 다 나가는건 좀 문제 가 있는거 아닌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