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구 청킹에서 점심과 코즈니.
nagash
2006. 10. 4. 12:19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차이가 클뜻..
성공작은 아니어서 국물 없는게 3개나 됐다 -.-;
살짝 매운맛이 나는데 무난하게 먹을만함..
데굴이 뒷편에 외국인들이 앉아 있었는데 젓가락질을 나보다 잘하는듯 -.-;
산건 여행가방용 네임테그와 차량용 방향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