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인삷/스쿠버-로그북

2006년 10월 15일 9차

nagash 2006. 10. 16. 19:55

1. Dive NO : 2006 - 9 - 9

2. Date : 2006/10/15 (2006/8/24)

3. Time: 1시경
           잠수 시간은 20여분

4. Location : 울진 킹스톤 리조트 큐젬초 근해 다이빙 포인터


5. 버디 : 김주현, 강소녕님

6. 입수 및 기상
킹스톤 앞 선창장에서 배편으로 포인트로 이동 서서 입수
온도사 상승한것 외엔 거의 2번째 탱크와 비슷한 상황에서 입수, 여전히 입수는 수훨 하였음

8, 바다
비슷한 온도를 보였고, 시야도 비슷했으나 처음 바닥 부분이 바위 무더기가 아닌 모래 바닥이었던것이 가장 특히했던 점이었다.
수심은 마지막 잠수이고 해서 16M정도 였음
모래 바닥으로 보이는 생물이 이전과 좀씩 달랐는데.
바위아래 살짝 보이던 새우나, 모래 안에서 지나갈떄 마다 속으로 숨던 매우 다리가 얇은 불가사리, 먹을 수 있는 해삼 ^^;
단 문제점은 모래 바닥이다 보니 핀질 중 부유물이 많이 떠올라 시야가 종종 많이 않좋아 지는 경우가 있었음

8. 출수시점 : 50
  출수 후 : 20정도

9. 사용전 공기통의 잔류공기 압력 : 200
   최종 잔류압력 : 20정도

10. 미디어 자료


쭉 버디였던 주현의 입수 영상..
다른것도 좀 편집해야 되는데 프로그램에 아직 적응중이라..  시간이 좀 -.-;

마지막 다이빙 기념 내 사진들 -.-;
가자 바다로~~~
안전정지중 셀카 ㅋㅋ

한손에 계기를 들고, 태양을 등지고~~
안전정지는 중요한것이여

앞에서 찍었으면 이뻣을 꺼 같은데.. 조류가 계속 흘러서 -.-;
이번 투어의 다이빙을 다 마치고 상승중인 버디..
소녕이의 고글은 역시 눈에 확띄는듯..

11. 종합평가
마지막 다이빙으로 많은 분들이 않나가시고 일부 사람만  다이빙을 했다..
여전히 모여다니는 사람들끼리 모여다였다 ㅋㅋ
모래 바닥으로 새로운 생물을 많이 봤고, 중간에 다른 조 분들과 만나서 잠시동안 같이 다니기도 했고, 처음 먹을 수 있는 해삼을 주웠다. ㅋㅋ
다만 모래 바닥이라 핀 질중 부유물이 많이 날리며 다른 사람의 시야를 종종 가려버린듯..
개구리 필질 연습을..
이 전 다이빙 부터 호흡기를 아저씨것을 들고 들어갔는데 마우스피스가 좀 이상한지 잇몸이 약간 아픈듯.. 마우스피스 교체를 알아봐야 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