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시즌방 구경 가기..
nagash
2006. 10. 28. 21:31
올해도 스티커 붙히기 시작~~
아무리 가까이 가도 않도망 가던 칸큰 토끼넘..
채끝과 갈비살
역시나 시즈닝을 이용해서 구웠는데..
시험삼아 그냥 구웠던 갈비살이 약간 누린내가 났었다.
다음번에는 양념을 해봐야 할뜻..
이번에 한번 사봤는데.. 뎁혀 먹어야 할뜻..
찬게 먹었을때는 좀 심심한 맛이다.. 헌데 취하는건 느리지 않은듯 ㅋㅋ
매번 같은 펜션에 같은 방에서 동일하게 고기를 굽고 있다는 ^^;
우측 아래 소루떄 한번 갔었던 방이 보인다.
리프트는 않늘이고 말야 -.-;
이거 만들 돈이면 에어건을 쭉 깔아 주던지..
A1파크에 무빙워크나 깔지..
모임이 다 남자다... 암울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