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6일 11차

1. Dive NO : 2006 - 11 - 11

2. Date : 2006/11/06 (2006/9/16)

3. 시간 정보
잠수 시작 시간 - 15:32
총 잠수 시간 - 43분

4. 버디 : 최정임
           안내자 로미오

5. 포인트 :  Bohol - Panglao) 3번 Nonoy point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6. 장비 정보 :
웨이트 - 8k
장비 - BC(렌탈), 호흡지(렌탈), 핀(제트 핀-장강사님것), 3m(웻 수트-장강사님것)

7. 수온, 기상
수온 - 29도
기상 - 바람이 약간 있었고, 파도는 그냥 바람에 일렁이는 정도로 1차 보다는 조금 일렁거림

8. 이동 및 입수
Napaling point 에서 Nonoy point로 이동 휴식 및 간식 후 잠시동안 스노쿨링하고 놀다가 후 입수

9. 공기압 정보
사용전 공기압 : 200
출수시점 공기압: 50
최종 잔류 공기압 : 10

10. 잠수 계획
바다, Air사용, 최대 수십 15m, 잠수 시간 40분의 직벽 다이빙

11. 종합
계획에 딱 맞는 다이빙을 함
시야는 여전히 좋았지만, 부유물은 조금 있는 상태였고,

처음과 동일하게 낮은 바다에서 입수하여 깊은 곳을 이동했으면 얼마간 앞으로 나가자 직벽이 나타났고, 15m정도에서 중성 부력을 유지 하면 유영을 했고. 최대 수심은 계획에 맞는 15M

보기로 계획한 물고기도 보고, 위장 물고기나 이쁜 후새류등을 관찰.
안내자가 핀을 약하게 차라는 조언을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해서 다이빙 내내 일행의 맨 뒤쪽에 위치했었음.
안정정지를 적당한 위치에서 사진 찍으면서 보낼 수 있는게 좋은듯

10. 미디어 자료

그래도 위쪽에 가지 같은 넘은 조금이라도 움직이던데..
산호에 붙어 있는 넘은 아예 꿈쩍도 않하고 버티기 모드..

 

불가사리 3종.. 거의 이것들만 보임

키우는 관계로 왠지 정이 많이 가는 복어...

이번 다이빙에 관찰 목표였던 물고기..
이름은 들었는데 까먹었고,
이 후에도 몇번 봤는데 항당 벽쪽을 향해 있어서 이쁜 사진은 없는듯..

굉장히 많이 보였던 넘..
바위나 모래들에 붙어 있는데, 위치에 따라 색이 조금 다른듯

아래 사진에선 찾기 좀 힘든데 4등분 했을때 우측 상단 아래쪽에 있음

위쪽에 있는 산호사이 위장 물고기와 같은거 같은데..
이 넘도 위치에 따라 색이 다른건지..
중간중간 다른색은 너무 않움직여서 먼가 자란게 아닐까한 생각이 ㅋ

아래 사진이 이번 다이빙 다 쳐서 가장 이쁜 듯한 사진인데...
윗 사진과 비교하면 스트로브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진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