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오징어 굽기..

일요일 저녁 시간때 타리고 하고..
주문진으로 gogo~~

간만에 사무실에서 벗어나 두 사람.. (마눌과 회사동료 경환씨)
추운 날씨에 물장구를~~

주문진에서 본 알 수 없는 물고기~~
횟감 살때 물어보니 껴줬는데..
매운탕용이라고함..

경환씨가 찍은 풍경사진..
카메라가 딸려서 ㅎㅎ

보드 타러 왔다 고기 굽고 회뜨고 음주만 하고간 처제..
외 1인은 사진을 않찍으시겠다고..
뒤에 쓰레기차가 걸리네 ㅋ

잘 없는 둘이 찍은 사진..

경환씨..
보드를 한번도 왁싱 않하는 무심함이 있지만..
잘 타시는


이날 구매한 횟감들...
사기도 많이 샀고 껴주기도 여지까지중 가장 많이 껴줬었다..
헌데 매운탕 거리는 아직도 냉장고에서~~ -.-;

중간에 보이는 오징어들은 위에껄 재현해 보겠다..
다 그대로 가져다 번개탄데 구워 먹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