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천의 어머니 가게..
nagash
2007. 3. 4. 18:54
동네쪽 가게는 상가에서 하두 신고를 해서 접으시고,
부천에서 이모, 아시는 분가 같이 막걸리 집을 하고 계신다..
문열기 전엔 물건 가져다 드린다고 한번 가봤었는데
누가 병원에 들렀다가장사 시작하신 이후로는 처음 아버지랑 같이 가봤다..
맨 아래 사진은 그낭 새로 배워 오셨다는 껍데기 요리 ^^;
부천에서 이모, 아시는 분가 같이 막걸리 집을 하고 계신다..
문열기 전엔 물건 가져다 드린다고 한번 가봤었는데
누가 병원에 들렀다가장사 시작하신 이후로는 처음 아버지랑 같이 가봤다..
맨 아래 사진은 그낭 새로 배워 오셨다는 껍데기 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