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ash 2007. 3. 12. 16:54

어거지로 타면야 다다음주까지도 탈 수 있을꺼도 같지만..
저번주 토요일의 완존 습설 눈과 야간의 전체 슬로프 아이스 링크화를 격은데다
이번주부터는 일도 바뻐 질뜻해서 시즌방을 정리하곤
집에 왔습니다.

마지막 보드 놀이는 데굴이의 회사 사람들과 함께..

초보 민재씨와 경력 경환씨..

눈이 오긴 왔는데 닫자마자 녹는 완전 비에 가까운 눈이 와서
오후를 일찍 접곤 내려왔다..
점심 대신 먹은 데굴이의 이주의 요리..
카레+요쿠르트 닭 구이..
다음엔 조금더 매운맛 카레를 써도 될뜻
맛있었음..
이와 함께 맥주를 다 먹어 버리는 불쌍사가 ㅋ
낮의 눈으로 옷이 다 졌어서 내 옷을 착용한 경환씨..
역쉬나 요번주도 슬로프엔 진출 않으신 마눌..
닌텐도에 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