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인삷/스쿠버-로그북
2007년 5월 24일 18차
nagash
2007. 5. 24. 12:33
1. Dive NO : 2007 - 1 - 18
2. Date : 2007/05/24 (2004/4/8)
3. 시간 정보
잠수 시작 시간 - 10:37
총 잠수 시간 - 20분
4. 버디 : 그룹다이빙
안내자 : 조준호 아쿠아캠프 대표
5. 포인트 : 울릉도 관음도 쌍굴 포인트
6. 장비 정보 :
웨이트 - 8kg
장비 - BC(오셔닉), 호흡지(오셔닉), 핀(US Diver), 웻슈트(5mm-투피스)
문어 잡을땐가 암튼 하이사님과 가이드님의 수색작업

2. Date : 2007/05/24 (2004/4/8)
3. 시간 정보
잠수 시작 시간 - 10:37
총 잠수 시간 - 20분
4. 버디 : 그룹다이빙
안내자 : 조준호 아쿠아캠프 대표
5. 포인트 : 울릉도 관음도 쌍굴 포인트
6. 장비 정보 :
웨이트 - 8kg
장비 - BC(오셔닉), 호흡지(오셔닉), 핀(US Diver), 웻슈트(5mm-투피스)
7. 수온, 기상
수온 - 21도
기상 - 먼바다는 바람으로 파도가 2~3m정도 있는 상태였으나, 다이빙을 시작 한곳은 굴은 안쪽으로 파도가 잔잔한 편이었음
8. 이동 및 입수
배로 이동하여 서서 입수
9. 공기압 정보
사용전 공기압 : 190
출수시점 공기압: 70
최종 잔류 공기압 : 20
10. 잠수 계획
바다, 공기 다이빙
쌍굴 포인트의 안쪽 8m정도의 수심에서 시작하여 바갂쪽의 깊은 수심(최대 18m까지)으로 진행해 나가면서 섬을 좌측으로 끼고 돌아나가면서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는 관계로 체크 다이빙 성격으로 진행
11. 종합
작년 11월 8일 이후 오랜만에 하는 다이빙으로 초반 당황하였던 것이 역력하고, 웨이트의 무게가 약간 모잘라 몸이 계속 상승을 하려고함
100Bar정도 남은 상태에서 하이사님아 잡은 문어 촬영 및 구경을 하다가 몸이 떠올라 미쳐 안전정지를 하기 못하고 출수함
이전에 머무르던 수심이 그렇게 깊지는 않았으나 출수 후 약간의 띵함이 있었음
쌍굴 안쪽은 바닥이 대략 구별이 갈 정도의 시야를 보여줬고, 해양 생물보다는 해초류가 주가 되는 포인트 인듯했다.
짧은 시간 공기도 많이 남은 상태에서 종료된 체크 다이빙 같았던 다이빙이었음
12. 미디어 자료
바다, 공기 다이빙
쌍굴 포인트의 안쪽 8m정도의 수심에서 시작하여 바갂쪽의 깊은 수심(최대 18m까지)으로 진행해 나가면서 섬을 좌측으로 끼고 돌아나가면서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는 관계로 체크 다이빙 성격으로 진행
11. 종합
작년 11월 8일 이후 오랜만에 하는 다이빙으로 초반 당황하였던 것이 역력하고, 웨이트의 무게가 약간 모잘라 몸이 계속 상승을 하려고함
100Bar정도 남은 상태에서 하이사님아 잡은 문어 촬영 및 구경을 하다가 몸이 떠올라 미쳐 안전정지를 하기 못하고 출수함
이전에 머무르던 수심이 그렇게 깊지는 않았으나 출수 후 약간의 띵함이 있었음
쌍굴 안쪽은 바닥이 대략 구별이 갈 정도의 시야를 보여줬고, 해양 생물보다는 해초류가 주가 되는 포인트 인듯했다.
짧은 시간 공기도 많이 남은 상태에서 종료된 체크 다이빙 같았던 다이빙이었음
12. 미디어 자료
문어 잡을땐가 암튼 하이사님과 가이드님의 수색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