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락 페스티발 19일..

갈까말까 무지 고민하다가..
늦게 출발 했더니 피터팬 컴플렉스 마지막곡 부터 보기 시작했다..
베일은 그냥 한번 보고 싶었는데 잘 않맞는듯 ㅋㅋ

이브
근데 하세민인가는 나간건가??

오늘은 방송용 화면 뜬다고 여성 진행도 추가됐다..
칼잡이 오수정에 오지호 맞선녀로 몇분 나왔었단다..
처음 진행이라고 엄청나게 버벅버벅..

이후 부터 놀기 시작..
사진 없음 -.-;

스키조
본격적인 페스티발 하일라이트의 시작점..
근데 보컬 다이어트 시켜야 할뜻..

트랜스픽션
노래 좋고, 액션 좋고.. 다 좋은데 왠지 감상모드로 뿐이 되지를 않는다..
보컬은 여전히 말을 않하는군...
근데 볼에 멀 물고 있는건지.. 아님 볼살이 찐건지...

바세린
오늘은 바세린 그루피 아저씨가 않왔다...

피아
잘하네...
요한이 좀 딸리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젠 어쩔수 없는거 같지만..
무려 독일을 않가고 동두천을 왔다는데..
그리고 놀기 가장 좋고..

내귀에 도청장치
여전한 손장난..
이번 코스튬은 별루..

사랑과 평화
솔펑키는 나에게 않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