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적인삷/스노우보드

올해 돈주고사는 유일한 보드 장비... DAKINE MUSTANG

nagash 2007. 10. 14. 17:07
원래는 몬토야를 기다렸는데..
몬토야의 찍찍이가 마음에 걸려서 급 선회 했다..
직접 가서 껴봤으면 Finger Five라는 브랜드의 장갑도 괜찮았을꺼 같은데
일단 문의해봤을때 두껍다고 하셔 옛날 몬토야 Short 같을까봐 포기하고,

보기나 만져봤던 기억에 작년에 쓰던 Drop Etree와 비슷한 이걸로 골랐다..
한 2시즌정도 무난하게 쓰면 만족할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