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My Chemical Romance 티켓 도착..
nagash
2008. 1. 8. 11:23
(미친 인터파크 얘매시스템은 언제쯤이나 수정될런지..)
머 암튼 그런 문제로 처음 보다는 좀 앞자리를 예매하기도 했으니..
아마도 올해 처음 보러가는 공연이 될꺼같다..
드림 씨어터가 먼저 이긴했지만 자금 압박상 자주 오는 DT를 환불해버려서..
근래는 듣는 음악을 공유 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인기에 비해 쭉 모르고 있다가
신혼여행을 갔다가 거기 음악 프로 챠트 프로에서 처음 들었고,
(자국 외국 구분 없는 챠트 였고, 거의 80~90%정도가 락.. 역시 미국 점령지였던 여파가)
귀국해서는 전 앨범을 구해서 한동안 꽤 들었다
보컬 상태에 따라 극악의 라이브를 보이는 분위기던데..
이전에 콘 라이브도 부틀랙 뮤직비디오만 생각하고 갔다 조나단의 보컬 능력 향상에 감탄한적있으니깐..
상태 좋게 방문하시를 일단 빌어야 할뜻
솔직히 락앰링 정도 라이브 하면 돌 던질뜻하다..
암튼 거의 전곡 모르고 듣다 뻑간 스타세일러 꼴은 면하기 위해서 좀 열심히 듣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