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형과 종수 무릎 보호대와 왁싱..

무지 빨리 도착했다..
뜯어서 싸이즈만 대봤는데..
대략 싸이즈로 문제는 않생길꺼 같다..
품질이야 나도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거니깐..

왁스 리무버로 말아먹은 스프레이가 어언 두자리수에 가까워 가고 있는 도중
리무버를 추가 구매하러 간 히마존에서 팔고 있던 스프레이다
리무버 전용으로 녹지 않는다고 해서 냉큼 구입은 했는데,
이번 왁싱하면서 처음 사용해봤다..

선은 너무 길어서 일단 한번 짤랐는데고 아직 길다 좀더 짤라야 되겠고,
않녹는거야 뻔한 물건 가지고 사기치지 않을테니 괜찮을텐데,
저 중간에 끼어 있눈 뚜껑 같은데 리무버통의 뚜껑에 맞을줄 알았는데 않맞는다.
또 스프레이통 하나다서 이번엔 머리를 버리고 몸통만 써야 할뜻 싶다..

근데 왁싱하며 느낀건 인제 왁싱 하는게 슬슬 지겨워 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