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즌방 주말 보딩..

혁이형의 알파 라이딩..
레귤러와 구피를 혼용해서 탄다..
나름 제어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몸보다 마음이 앞서는 경우가
넘어지는건 이미 나를 뛰어 넘은듯 ㅋㅋ

오랜만에 한손에 못꼽는 인원과 보딩을 ㅋ
나이트로 용평 이전 후 홀로 보딩을 주로해서 (머 나이트로때도 종종 혼자 탔지만  -.-;)
준호한테 슬슬보딩의 황제란 소리도 듣지만..
준 관광 보딩으로 전향해가면서 여럿이 놀며 다는것도 ^^;

상순의 백사이드 180
본인 왈 유일하게 할줄 아는거라는 그 트릭
그러나 영상에 담을 수 없는 많은 뒷이야기가 ^^ 잼있었다 상순아..

일요일 저녁에 본 신기하신 2분
ps 1.  스펙이 많이 딸려 보이는 필굿을 타시던 남자분..
(여동생껀가 ㅋ)

ps 2. 그리고 올라간 브라보에 바인딩 메는 곳에서 본
다크호스에 렌탈 바인딩.. 헐 덱이 울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