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마지막 제사를 지냈다..

nagash 2008. 1. 30. 09:51
김군의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증조부부터 5대가 내려가서 제사를 않드리게 됐단다..
이북에 할아버님과 할머님은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못차리는 관계로..

이제 밤늦게 하는건 없어지지만.
30여년동안 계속 하던걸 않한다지 것도 그러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