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석가탄신일..
nagash
2008. 5. 12. 13:58
원래 예정은 아버님을 데려다 주고 집에와서 자는 거였는데..
누나가 가야 한다고 잡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점심 먹고 오후 3시 다돼서 집에 왔다 ㅎ
어머님이 옛날 부터 쭉 다니시고 계시는 대안사..
처음엔 이 이름이 아니었는데 조계종쪽하고 문제가 있었나 아무튼 그러고 나서 이름을 바꿨다..
절도 새로 지은 거라 국민학교때 옆에 계곡 놀러 다닐때와는 많이 다른 모습..
위쪽 계단 양옆으로 부처님(?) 그림 아래 건물 지을때 기부자 성함이 써 있는데..
아버님 성함이 아마 제일 앞인가에 있었던거 같다..
흔들린 절 안쪽 사진...
가운데 회식옷입은 분이 주지스님인데..
머리가 있으심..
어제 밤에 와서 준비 도와주고,
낮에는 연등에 다는 이름 적고 있는 어머니와 작은 누나 & 그 옆에서 오락중인 다연이..
이 이후 다연이와 오락해준다고 몇시간 보냈다 -.-;
부모님과 김은영네 연등
우리 연등..
누나가 가야 한다고 잡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점심 먹고 오후 3시 다돼서 집에 왔다 ㅎ
처음엔 이 이름이 아니었는데 조계종쪽하고 문제가 있었나 아무튼 그러고 나서 이름을 바꿨다..
절도 새로 지은 거라 국민학교때 옆에 계곡 놀러 다닐때와는 많이 다른 모습..
위쪽 계단 양옆으로 부처님(?) 그림 아래 건물 지을때 기부자 성함이 써 있는데..
아버님 성함이 아마 제일 앞인가에 있었던거 같다..
가운데 회식옷입은 분이 주지스님인데..
머리가 있으심..
낮에는 연등에 다는 이름 적고 있는 어머니와 작은 누나 & 그 옆에서 오락중인 다연이..
이 이후 다연이와 오락해준다고 몇시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