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2일 2차

1. Dive NO : 2006 - 2 - 2

2. Date : 2006/7/22 (2006/6/27)

3. Date : 2시경 잠수시간은 20여분 정도였음

4 Location : 울진 킹스톤 리조트 큐젬초 근해 다이빙 포인터

5 버디 김민수님 - 레스큐 과정 이셨음


6 킹스톤 앞 선창자에서 배편으로 포인트로 이동 서서 입수
구름이 약간 낀 상태 였고 조류가 거센편으로 파도는 30~40정도로 배가 포인트에 머물지 못하고 조금씩 밀려가는 상황에 입수함

7 평균 수온은 15도 정도로 차가 왔고, 입수시 조류의 영향으로 제한 수역내에서 배운 입수 자세 유지가 어려웠음, 최대 수심은 15M정도 였고 시야는 2~3미터 정도로 약간 탁하고 부유물이 많았으며 바닦엔 군소와 성게 멍게가 많았고, 25cm정도되는 굉장히 큰 해삼을 봤음.. 버디께서 이끄셔서 만져 보지는 못함.. 어류는 작은 볼락인가 정도 본것 같음

8 출수시점 : 80
  출수 후 : 70정도

9 사용전 공기통의 잔류공기 압력 : 200
   최종 잔류압력 : 70정도

10미디어 자료 없음

11종합평가
실제적인 첫 다이빙이었음.
수온이 낮아서 손이 시려워 약간 어려웠고, 처음 으로 바다라는 곳에 입수했고 10M가 넘는곳에 다이빙하며 바닥이 보이지 않아 당황하며 입수를 한것 같고, 개인 장비가 없어 렌탈을 했는데 장갑이 없어서 성게에 닫지 못해 피하는데 신경을 너무 많이 쓴것 같다.
버디를 해주신 김민수님이 입수부터 출수까지 손을 잘 잡고 인도해주셔서 안전한 첫 다이빙이 이루어진것 같고, 보시진 못하겠지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