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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외치던 원피스는
주위의 만류와 한번 실제로 보고는 바로 포기..
M-Code보러 갔던 스노우뱅크에서 686으로 바로 구매했다..

신상들 쭉 놓고 봤을때 가장 눈데 띄던 옷중에 하나였다..
내피들이 있더 좀 무거운 느낌이 있기는 한데 빼면 되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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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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