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및 성우 개장..

SKT프로젝트가 끝나면서 정임이와 여행을 가려가다
성우도 오픈하고 해서 성우 근처로 여행을 갔다..

숙받은 첫날은 시즌권에 따라온 무료숙박권, 수, 목은 청태산 자연휴양림으로 숙박료로 총 6만원만 쓰는 저렴한 ^^;
근데 원래 시즌방에서 자리고한 금요일에 시즌방에 얼어 있어 실내온도도 않올라가고,
미쳐 연락을 받지 못해 이불을 않가져간 관계로 콘도를 빌려서 자는 추가 출혈이 있었다.

21일 아침에는 새벽에 눈도 조금이지만 내린 관계로
최상에 가까운 설징과 새삥 피클질하는 차의 성능에 놀라운 결과물까지 해서 굉장히 타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 이정도의 상태를 다시 만날 수 있을가 하는 생각이..

22일에는 주현이가 와서 오후 한타임 같이 타고,
청태산 휴양림에서 등심 굽고, 새벽에 넘어갔고,

23일은 비가와 2~3번타고 내려와서는 강릉에 어머니 신부름이었던
식혜용 가자미를 사오고, 회떠와 콘도에서 먹었다.

24, 25일은 시즌말의 슬러쉬와 소금밭 분위기에 눌려
관광모드로 돌입..

좀 많다 싶은 부상자 분도 목격함.. 천천히들 타시지..

새로운 시즌방 멤버 분들은 방장외 6분만 오셔서 아직 못뵌분이 더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