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는 그럭저럭 통과했으나..
역쉬 구뎅이에 가서는 차마 못가고 한참을 기다리다.. 실패..
사람도 드럽게 많았고, 더위에 코스도 녹기 시작해서 한번 타고 접었다..


머 현효가 사람 많아서 쪽팔리고 않탄다 한게 크지만 ㅋㅋ

'활동적인삷 > 스노우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시즌 마지막 폭설일까???  (0) 2008.03.05
휴가중 주말에 찍은 사진들..  (0) 2008.03.02
헐 한 시즌에 두번이나..  (0) 2008.02.20
2월 15~16일..  (0) 2008.02.18
일요일 주간 보딩..  (0) 2008.02.11
Posted by nag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