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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예 가져가지도 않은 글라이드와 퍼니셔는 제외하고,
내꺼인 타이탄과 데굴꺼지만 계속 내가탄 수프라..
그리고 혁형의 라이어트, 마지막으로 처음 스키에 왁스질 해보려는 주현이의 스키를 왁싱했다..

거진 4시간 가까이 든거 같다..
정말 돈 내고 맏기는데 더 낳지 않을까한 생각이 들기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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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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