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방문 준비만 하다 마트간 군이
카테고리 없음 2009. 1. 24. 18:15 |할머니 댁에 인사 드리러 가기 위해 차려 입었으나..
차량 고장으로 못 가고..
옷을 갈아 입고 몸 좀 푸시다가..
엄마, 아빠와 마트로~~
엄마와 심각하게 물건도 고르고..
고르던 것은 엄마옷..
이마트에 가면 필수 코스인 어항구경..
특히 밝은 해수 어항을 좋아한다..
알록달록 물고기 들도..
돌아 오는 길엔 아빠의 커피를 못살게 군다..
옆에 니 요플레도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