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시즌 12월에 사서 4시즌째 잘 쓰고 있는 살로몬 SPX카본 바인딩 스트랩이 약간 헐어서 교체....
앵글, 토 각각 3만원씩해서 6만원 들었다...
앵글은 spx44용으로 스트랩만 바꾸었고, 토는 spx4용 스트랩으로 라쳇이 떨어지지 않는 형태라 라쳇도 같이 교체..
중간급들의 스트랩이지만 그동안 발전이 있어선지 카본의 원래 스트랩일때보다 좀 부드럽게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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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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