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솔 샀다...
가격의 압박땜시.. 헝그리의 대세는 구리솔질까지는 필요 없냐는게 분위기지만...
지금은 떠난 리볼버의 경우는 리무버에 나이론 강솔(무지꺼)로 빡빡 문데도 때가 않지던게 있었어서..
그런다고 핫 크리닝을 하긴 결국 왁싱을 두번하는게 되지.. 귀차니즘에 좌절...

집에 보드들을 긇어 모아 강솔, 구리솔, 핫 크리닝을 하나씩 해서 어느게 제일 낳은가 글이나 써 볼까 ㅋㅋ

다음주 연휴 같지도 않은 억지 연휴에 보관 왁싱이나 대대적으로 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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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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