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번씩 일 벌이는 성우..
올해도 시즌말에 한번 하는구나..

그래도 예전엔 잠시만이었는 오늘은 심각한지 9시 좀지나서 오늘 영업을 아예 접어버린...
낮에 눈 좋아서 좀 많이 타고, 좀 자다가 늦게 잠시 나갈까 했는데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 되었다.. ^^

그나저나 오늘 낮은 정말 눈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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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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