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앉아선 할 일이 없어..
처음엔 일본식 카레를 사볼까 검색을 시작햇다가..
유사 검색으로 나오던 인도카레로 이전됐다..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인도 카레와 양갈비를 보곤 양갈비가 땡겨서 한참 검색해서 찾은곳..
처음에 원했던 순수하게 고기를 굽는건아니고 향신료가 많이 첨가된 꼬치구이였는데..

강한 향신료 때문에 많이 먹으면 조금 느끼해지는 느낌이 살짝 듬..

글고 양이 모자를꺼 같아 시켰던 중국식 탕수육도 맛있었다..
후식같이 먹은 중국냉면도 특이..

다만 너무 구석에 있어서.. 
일하시는 분도 어케 알고 찾아왔는지 물어 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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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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