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잠시 움직이다.
자리에 앉을 때 탁자 다리에 걸리며 파손..
부품은 주워서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기억만 그러네..
내 실수니 돈 들어갈 꺼 각오하고,
A/S 되는지 문의글을 남기니..
알아서 택배 접수해 가져가더니 어제 수리되서 택배가 왔다.
택배비도 없고, 수리비도 없고.. ㅋ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는구나.. (0) | 2015.09.07 |
---|---|
쩝 (0) | 2015.09.04 |
공유기 교체.. (0) | 2014.01.07 |
테스트 (0) | 2011.01.11 |
블로그를 개인 호스팅에서 tistory 로 이전 완료.. (0) | 201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