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빼먹은 부츠를 구매한 주현..
무려 46만원짜리다.. 세일도 딸랑 10%뿐이고..
더구나 3개월 해달란걸 1개월로 끓어 버리는 짖까지..
역쉬 A&A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건 외지 ㅋㅋ



오늘도 아부지 따라 외출한 명년이..
부츠사고 바람 쐬러 강변에 갔다 본 연 사달라고 조르는 명년이를 보고
주현 : "니 자꾸 이럼 엄마 한테 이른다.."
명년 : "엉 일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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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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