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여기 아니었고 좀더 뒤쪽인데
회사에서 추가인원 보강되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이쪽으로 옯겼다..
복도 옆이라 약간 귀찮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친 휴대폰..  (0) 2007.03.07
부천의 어머니 가게..  (0) 2007.03.04
을지로 내외빌딩과 프로그 스플래쉬 파워슬램  (0) 2007.02.28
주유구 스티커..  (0) 2007.02.28
도시바의 선물..  (0) 2007.02.27
Posted by nag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