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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까지 이어진거라 감염의 염려때문에 직접 뽑을까 하다
뽑히지는 않고 조금씩 움직임이 더해지길래
병원에 전화 하고 바로 가서 뽑았다.

처치실 분의 이야기(처음 실밥 뽑았던분)로는 안쪽 깊숙한데 꼬멘 실이라
완전히 제거는 불가능하고 놔두면 녹아 없어진다고 한다. (파란색이 녹는실이라고함)

그러면서 과장님이 보셨냐는 걱정의 질문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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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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