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지 튼튼 할꺼라고 자랑질이었던 Swirl의 왼쪽이 아예 않나왔다..
사무실 밖으로 들고 나간적도 없는데 머냐 덴장..
가까운 용산에 AS센타가 있어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직접 방문을 했다..
약간의 대기 시간 - 점심 시간이 않끝나서 끝날때까지 기다림- 이 지나고
기사분이 증상을 물어보고 가져가고 한 10여분 후 새 물건을 가져와서 이어폰을 교환해줬다..
증상을 물어보니 왼쪽이 단선 됀것 같다고 한다..
헐 저 두꺼운 선안에 실제 구리선은 한 2어개 들었나 끓어지게 -.-;
AS후 나오는 E4C에도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
슈어사 이어폰의 최대의 문제점 피복 벗겨짐..
머 사용후 땀 닦으라는 주의 사항을 한번도 않지킨 결과기도 하지만..
AS담당자와 전화 후 4일날 방문 하기로 했다.
사무실에 도착하고 얼마 후에 택배가 왔다..
삼성의 호평 받은 이어폰 ep1의 개발자가 직접 회사를 만들어 생산한 제품이란다..
2만원의 저가로 현재 포터블 쪽에서 급 각광을 받으며 젠하이져의 MX400의 몇년간에 아성에 도전중이다..
아직 에이징 중으로 실제 청음은 못해보고 있고,
시대 착오적인 디자인은 400이나 이넘이나 헐..
아이와 551이나 다시 나오면 몇개 살텐데..
사무실 밖으로 들고 나간적도 없는데 머냐 덴장..
약간의 대기 시간 - 점심 시간이 않끝나서 끝날때까지 기다림- 이 지나고
기사분이 증상을 물어보고 가져가고 한 10여분 후 새 물건을 가져와서 이어폰을 교환해줬다..
증상을 물어보니 왼쪽이 단선 됀것 같다고 한다..
헐 저 두꺼운 선안에 실제 구리선은 한 2어개 들었나 끓어지게 -.-;
AS후 나오는 E4C에도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
머 사용후 땀 닦으라는 주의 사항을 한번도 않지킨 결과기도 하지만..
AS담당자와 전화 후 4일날 방문 하기로 했다.
2만원의 저가로 현재 포터블 쪽에서 급 각광을 받으며 젠하이져의 MX400의 몇년간에 아성에 도전중이다..
시대 착오적인 디자인은 400이나 이넘이나 헐..
아이와 551이나 다시 나오면 몇개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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