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항상 가던 머루 산장을 않가고,
평창 송어 횟집에 처음 가봤는데,
매운탕은 여기가 낳은데, 반찬은 머루 산장이 낳네.. 이런..
김군을 감시하는 정임이
가게의 얘와 놀고 있는 김군...
깨우기고 김군이 소리 질러 일어났다.
평창 송어 횟집에 처음 가봤는데,
매운탕은 여기가 낳은데, 반찬은 머루 산장이 낳네.. 이런..
깨우기고 김군이 소리 질러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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