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 양주역이 생긴 이후로는 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어제 저 대방아파트의 장에서 파는 곱창 볶음을 사먹으려다 가격에 깜짝 놀래 포기하곤..
그대로 접을 순 없어 차 끌고 가서 사왔다..
않가는 동안 분점도 많이 늘었고, 포장 비닐도 맞추고, 예전에 볶음 만들던 분은 이젠 강사로 변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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