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잘 먹고..
방 어슬렁 어슬렁 다니고있다..

철망을 열고 싱크대 아래로 숨으려는 양양이의 노력..
아직 완전 적응이 좀 않되선지..
밖에서 소리만 나면 싱크대 아래로 들어 가려구한다..

이사 기념으로 말 잘들을때 한번씩 주라는 캔을 땄줬다..
역시 좋아는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먹지는 않는다..


양양이의 물건들을 모아 놓은 상자..
거기 좋아 하는게 있는건 아는지 집요하게 열려고 한다..

'애완동물 > 양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양이..  (1) 2006.10.06
캣닢과 양양이..  (0) 2006.08.25
쉬는 양양이...  (1) 2006.05.14
마지막으로간 시즌방에서 양양이의 행적..  (0) 2006.03.15
고냥이..  (0) 2006.02.25
Posted by naga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