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고장..

애완동물/어류 2009. 10. 6.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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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등이 두개다 들어오지 않아
어제 코스트코에서 등을 사다 갈려고 하니
하나는 교체 후 정상적으로 들어오는데, 하나는 이렇게 타버렸다.
AS 관련하여 문의를 올려놨는데 아직 답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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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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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도 도착 하고,
전에 시켰다 백점병 걸려 폐사한 블랙 테트라는 네온 테트라로 바꿔 배송 받아서,
어항 물 갈고 세팅을 완료 했다.
네온 중 일부가 또 백점병 기는 보여서 온도를 약간 높게 유지 하고 있는데,
한마리다 또 폐사했다.

약좀 사다가 타줘야 할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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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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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겨울쯤 김씨 집에서 얘 한테 밀려
우리집으로 왔다..
결국 또 얘한테 밀려서 어머니 친구분댁을로 갔다..

아는 집에 보내고 가끔 보러 갈려고 조율해봤는데..
아무래도 쉽지가 않아서
괜히 차에서 하루 자게 만들곤 보내서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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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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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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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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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여 털을 뿌리고 다니는 양양..
털을 깎으러 나갔는데.. 전에 갔던 이마트의 동물 병원은 예약이 밀려 않된다고,
결국 동물병원+미용실을 찾아 의정부를 헤메다 포기하고 장만 봐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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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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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이 자란 양양이..
오징어를 몇조작 잘라주니 잘 먹는데..
짜서 더는 못준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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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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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데서 보면 자기집 고양이들이 박스를 좋아들한다는데
먹이가 들어있던 박스외엔 거의 관심을 않가지는 양양이의 성향이 다른거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폐기물 내놓으려고 내놓은 팩맥주 박스에서 놀고 있는 양양이를 보니
그동안은 크기의 문제 였던 모양이다...

근데 이렇게 좋아라하는걸
잠시 놔두고 다른데 간동안 아버님이 폐기물오 내어 놓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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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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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때는 털 퐁퐁 날리며 반항하던 양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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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했어요...
하루를 약에 취해서 해롱해롱 하다가 인제는 좀 낳아졌는데..
추운지 그나마 털이 남은 꼬리에 붙히려고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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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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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기념으로 사준 집과(아직 들어간적은 없는듯 ㅋ)
밥대신 사준 캔을 먹고는 구석탱이로 복귀 해버리는 양양이..

요즘은 조금더 적응해서는 밤엔 돌아 다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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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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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작품 의자위에서 조는 양양이..

내 작품..
하품하는 양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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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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