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던 P2가 배송되서 왔다..
너무 과도한 연기와 커뮤티니쪽에서 않좋은 소리들이 많이 나와서.
살짝 애매하긴한데.. 일단 받은거고 15일까지 쓰다 맘에 않들면 반품하라니깐... 머
박스가 두개다..
아래것이 P2, 위에껀 처음 배송연기 일때 소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팔려다가 껴준 파워팩..
종종 대용량이 아닌 소용량 배터리가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내경운 대용량이 들어서왔다..
P2 박스때기..
본체 생갈에 맞춘건지 검은 색으로 통일..
이게 파워팩 깍대긴지... 케이블 같은거 들었던 깍대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잡다한게 들었다는건 마찬가지였던 박스..
전자제품을 사면 예의 붙어 있는 사용동의 스티커..
암튼 전부 꺼내 보면..
이렇게 깔린다. 풀셋이다 보니 이것저것 좀 많은듯..
아래쪽 종이 쪼가리는 유선, 네트웍레디 할인 쿠폰하고 입막음용 2만원 할인 쿠폰..
이거 말고 쇼핑몰에 오류로 적립금 받았고, 배송지연으로 2만원 적립 받았으니깐..
음...
10만원 정도 세이브 된듯....
무이자도 12개월이라..
헌데..
전원을 직접 연결하고 있을때 나는 잡음...
지금은 좀 줄었지만 없어지지는 않았다..
펌업되서도 이러면 반품의 사유가 될수도..
그리고 지금은 일단 잘 작동하는데 처음엔 터치스크린 버튼도 않먹는게 있었다는 -.-;
다시 발생하면 바로 반품을...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그러는 wince 때 큰 파일 전송시 오류..
큐토피아로 켜서 복사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돈 주고 사서 그런 제약을 받아가면서 써야 한다면.. 쩜 짜증이 날듯...
DMB, 네비도 테스트 해봐야하고, USB호스트도 테이스 해봐야 하고 하는데..
언제 다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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