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F라는 회사꺼를 먼저 구입했었는데..
와이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노트북 받고야 알았다.
거기에 원래 와이드용은 없다는 더 당황스러운 사실까지...
IBM 전용이었던가..

아무튼 시일인 지났지만 보내주면 환불 해준다는 이야기에 3M껄 새로 구매하고,
apf는 택배에 연락해놨었는데, 일요일 집에오니 3M것이 도착해 있었다..

헌데 내 기억보다 상당히 옆쪽에서도 글이 보인다는 -.-;
폰트가 기본 폰트 이상이면 위 사진의 각 정도에선 눈으로 읽을 수 가 있었다.
거기에 약간의 사선이 눈에 거슬린다.

해서 아직 않보낸 apf와 비교해보구
둘다 그렇다면 둘다 방출하고,
apf가 좀 낳으면 큰인치로 교환해서 커팅하고,
3M을 중고로 팔아버려야 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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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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