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ㅋㅋㅋ)과 교환..

처음 나왔을때 부터 애독하던 스포츠 2.0에서
겨울맞기 기획기사에서 한 이벤트에 당첨됐다..
일본 여행 상품권을 바라보고 보냈던건데 살로몬 프로펙터 데크가 당첨됐당 ㅋ
내가 데굴이의 수프라를 가지고 데굴이 싸이즈를 요청할 예정이다..

우여 곡절이 많은 정보 보호 필름들..
처음에  apf껄 와이드 아닌것 샀다가 반품하기로 하고 3m껄 샀는데
3m물건이 좀 이상해서(처음이어서 그게 정상인줄 알았다) 그걸 중고로 팔고 apf껄 큰걸로 교환해서 잘라 쓸려고 마음 먹었는데.
apf 새로 온게 3m과 같은 상황이고 3m중고 판매도 되지 않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

해서 별 기대 않하고 각 판매점에 문의 하니 둘다 불량이라고 교환준단다 ^^
그래서 apf는 14.1인치로 바꿔서 회사에서 쓰기로 하고,
3m은 동일 싸이즈로 바꿔서 새 노트북에 쓰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