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고 있는 컨설팅 사인 ABeam에서 같이 점심 식사를 하자고..
식당에 가던 도중 본 보신각앞 행사..
그렇게 오래 다녔는데 처음봤다 -.-;
아무튼 어디가는지도 이야기 않해주곤 거의 1시간 가까이 걸어서는
삼청도의 한정식 집엘 갔다,
다녀오니 3시가 다돼가는 컥
맛이라도 무척 좋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음식도 그저그랬다..
그렇게 오래 다녔는데 처음봤다 -.-;
삼청도의 한정식 집엘 갔다,
다녀오니 3시가 다돼가는 컥
맛이라도 무척 좋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음식도 그저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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