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 용기고 바꿨다는데,
너무 딱딱해서 눌리면 깨져서 못먹고 버려야 할뜻
10시 넘도록 각설이 타령에 고소해 버릴까하는 생각이 팍팍 든다
예전에 이 아파트도 했었었는데 수익이 않나서 인젠 않한다는 ㅋㅋ
소음에 중점을 두고 후지쯔껄고 골랐는데 ,
아예 케이스 까지해서 직접 파는군 흠..
디자인도 괜찮은편이다.
가격은 중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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