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먹거리 여행.
일상/여행 2009. 3. 29. 15:22 |그 국물에 끓인 칼국수는 우리 김군도 좋아해요..
후룩후룩....
아주머니가 알 꽉찬 쭈꾸미도을 덤으로 주셔서 내일 일정을 어쩌나 고민되게 하셨다
혼자도 걸어 보고..
바람이 약간 차서 오래는 못 다녔는데,
그래도 피곤했는지 이런 자세로 잠을 잔다..
한참을 들고 있어도 깨지도 않고 ㅋㅋ
집에와서도 한동안 배가 꺼지지를 않았다는...
군이도 이것저것 새로운걸 많이 먹은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