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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물에 끓인 칼국수는 우리 김군도 좋아해요..
후룩후룩....
아주머니가 알 꽉찬 쭈꾸미도을 덤으로 주셔서 내일 일정을 어쩌나 고민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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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걸어 보고..
바람이 약간 차서 오래는 못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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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곤했는지 이런 자세로 잠을 잔다..
한참을 들고 있어도 깨지도 않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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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일어난 김군이 밥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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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왔던걸 기억하시는지 튼실한 놈들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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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 구워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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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오는 길엔 좀 막혀서 총 5시간 정도 걸렸는데
집에와서도 한동안 배가 꺼지지를 않았다는...
군이도 이것저것 새로운걸 많이 먹은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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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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