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라면 먹기

일상/애기 2009. 9. 23. 15:57 |

약간 비싸서 자주 사기 힘들던 생라면이 코스트코에 들어왔따..
개당 500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일반 라면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 두어개 사왔는데
매운맛은 김군 주긴 힘들고 덜 매운맛을 약간 물 다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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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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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일상 2009. 9. 18.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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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아시는 분이 문어를 보내주셨다.
큰게 없으시다고 중간것과 작은것 3마리를..
두마리는 냉동실에 집어 넣고, 한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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삷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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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로 한것 치고는 잘 익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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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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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저장 문서]

일상/애기 2009. 9. 13. 16:08 |

매우 사랑하는 뽀로로와 노래하기를 따라한다..
자체 안무 춤도 있다 ㅎㅎ
영어버전으로 틀어주면 승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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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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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목욕 하기...

일상/애기 2009. 7. 14.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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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먹고 목욕을 원하는 김군..

요즘엔 물놀이 보다 자기 혼자 비누칠 하려고 한다..
비누 만지고 계속 손을 씻는건
이전에 비누 줬을때 손에 묻히고, 눈 비볐던 따가웠던 기억이 있어서 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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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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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날..

일상/여행 2009. 7. 9. 16:27 |
돌아오는 길에 비가 억수로 왔다...
정말 와이퍼 최대로 돌려도 앞이 하나도 않보일 정도...
운전하면서 최악의 기상 조건이었다 ㅎ
그러나 역시 돌아오는 길에 않좋아진 날씨이기에 해피

해미에 들려서 소머리 국밥을 먹고,
처가에 들르니 장인어른이 저녁 사주신다고 씨탑이라는 해산물 부폐에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기존에 가던 씨하우스와 음식은 크게 차이 않나고, 가격은 훠씬 저렴하다..
앞으로는 이쪽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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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준비..

암틈 국수 홀릭 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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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져트는 수박인데..
거긴 껍데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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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g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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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4일째..

일상/여행 2009. 7. 8.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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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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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조개를 잡기 위하여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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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요령을 몰라서 한참 동안 삽질만 했는데,
지나가시는 어부분이 좀 알려주시고,
몇마리 잡다보니 요령도 생겨서 나중에 늦게 다온 다른 팀에게 강의도...
작은 것들은 놔주면서도 한 20마리 정도 잡아서 저녁에 탕끓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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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맛조개 잡이에 정신 팔린동안 혼자 노는 군이.
가끔씩 잡아 놓은 바가지 엎고 도망가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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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조개 잡이는 포기하고 물놀이 모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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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전 적응하여 혼자 척척 바다에 들어온다.
집게 없는 게도 잡아보고,
(절대 내가 집게 띈거 아님.. 원래 없었다..)
뒤는 아직 맛조개 캐는 세력들 우리 아래방 사람들이다.

여유롭게 파도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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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다니는건 다 건드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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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해파리 일지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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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파리는 김군이 밟아서 구멍나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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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을 불태우려 아침 9시경에 바다에 나가 오후 3시 정도까지 노는 하드한 일정을 돌렸는데도,
저녁에 김군이 덜 피곤한지 잠을 늦게 자서 마지막 바베큐는 나는 모기와 놀며 혼자 굽고,
정임이는 김군 재우느라 저녁시간은 다 날리고, 10시 넘어서야 겨우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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