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개인적인 블로그 입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하면서 축구와 야구 조금 보구,
오늘 아침에 출근하며 뉴스 좀 보구 했는데..
dmb을 처음 쓰는거다 보니 수신율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이정도 끓어짐이 정상인지 어쩐지 모르겠다..
외곽 타거나 집쪽으로 가면 않나오는 구간이 조금씩 늘어 가구 시내에서는 괜찮게 나오는듯..
안테나를 손으로 쥐고 인간 안테나 하면 좀더 나오는듯 하다 ㅋ

Navi
민자 외곽을 않타고 예전 길로 가서는 외곽순환 타기 직전..
대충 위치는 잘잡고 있는데 초기에 위치 잡는 시간이 좀 걸리다..
어제 처음 쓸때 같은 경우에는 외곽순환을 타고 가고 있을때 차량 표시는 옆산에 되는 황당한 경우도..
한 20~30분쯤 후부터는 제 위치 잡는것 같았다
그 위치에서 코트라를 목적지로 설정했을때.. 틀어서 외곽 타라고..
하지만 역시 아는 길에선 별로 틀일이 없을뜻..
차 많아서 잘 않가는 길로 가라고 안내해서.. -.-;
빨리 교통량 반영이 되야 할텐데
어제는 HOOP가 3대 초반에서 4대까지 왔다 갔다 햇는데..
위치가 좋은건지 오늘볼떄는 1.4가..

헌데 네비를 배터리로 쓰는경우 배터리 다는게 그 속도가 정상인지 확인해봐야 할뜻..
어제 배터리로 코트라 오는 1시간 조금 넘게 켜놨는데..
대용량이 배터리가 다 나가는건 좀 문제 가 있는거 아닌지 싶다..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던 P2가 배송되서 왔다..

너무 과도한 연기와 커뮤티니쪽에서 않좋은 소리들이 많이 나와서.

살짝 애매하긴한데.. 일단 받은거고 15일까지 쓰다 맘에 않들면 반품하라니깐... 머

박스가 두개다..

아래것이 P2, 위에껀 처음 배송연기 일때 소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팔려다가 껴준 파워팩..

종종 대용량이 아닌 소용량 배터리가 들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내경운 대용량이 들어서왔다..

P2 박스때기..

본체 생갈에 맞춘건지 검은 색으로 통일..

이게 파워팩 깍대긴지... 케이블 같은거 들었던 깍대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잡다한게 들었다는건 마찬가지였던 박스..

전자제품을 사면 예의 붙어 있는 사용동의 스티커..

암튼 전부 꺼내 보면..

이렇게 깔린다. 풀셋이다 보니 이것저것 좀 많은듯..

아래쪽 종이 쪼가리는 유선, 네트웍레디 할인 쿠폰하고 입막음용 2만원 할인 쿠폰..

이거 말고 쇼핑몰에 오류로 적립금 받았고, 배송지연으로 2만원 적립 받았으니깐..

음...

10만원 정도 세이브 된듯....

무이자도 12개월이라..

헌데..

전원을 직접 연결하고 있을때 나는 잡음...

지금은 좀 줄었지만 없어지지는 않았다..

펌업되서도 이러면 반품의 사유가 될수도..

그리고 지금은 일단 잘 작동하는데 처음엔 터치스크린 버튼도 않먹는게 있었다는 -.-;

다시 발생하면 바로 반품을...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그러는 wince 때 큰 파일 전송시 오류..

큐토피아로 켜서 복사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돈 주고 사서 그런 제약을 받아가면서 써야 한다면.. 쩜 짜증이 날듯...

DMB, 네비도 테스트 해봐야하고, USB호스트도 테이스 해봐야 하고 하는데..

언제 다 할지

3번째 네코당...

커플을 보드장에서 잊어 먹고...

얼마전에 가족운용은 스쿠버 하다 고리 부분만 깨져셔 -.-;

목적이 다 달성되서 사라진거라 믿는 ㅋㅋㅋ

4개 통합인 띠로 새로이 영입..

bible이라.. 보드 타는 사람한테는 지름신의 성경에 가까우니..

이름은 잘지은건가 ㅋㅋ

디앤북스란 서적 수입싸이트에서 회원가입 축하 적립금 3000원써서 13000원에 구매.. ^^

작년 교보에서 해외 주문한게 더 싸긴했지만 기다리는 시간과 주문의 복잡함땜에..

내년엔 다른 사람을 가입시키고 사볼까 ㅋ

근데 책값이 많이 올랐다.. 900엔이었던거 같은데..

선블록..

이번에 디어보니 선블록의 필요성이 확~~~

줄줄 뿌리고 다녀 볼까 하고 두개 샀다..

P2거치대..

기본으로 따라오는게 유리창에 흡착되는건데..

운전석에서 보면 거리가 좀 되서 멀꺼 같고.. 거기 하이패스가 이미 붙어 있어서..

좀 깔끔하게 가볼까 하고 카팩에 끼는 거치대를 공동구매로 샀다..

유선 카팩과 같이 쓸 수 있다고 하는데 내일 껴봐야 할뜻..

살로몬 바인딩 부품..

하나 밝아서 깨진걸 이제 샀다.. 

확실히 비시즌이라 좀 느슨한..

0506모델의 as부품이 거의 소진되고 있다고해서 여분으로 하나더 구매해놨다

카본과 4가 둘다 동일한 부품을 쓰니..

이번 시즌엔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서.. 내년부턴 하나 갈려면 두쪽을 다 사야 할뜻..

암튼..

이 모든걸 아마도 어제 낮에 구매했는데 오늘 다 도착했다.

놀라워라 배달 한국~~~